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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10
제목
6. 살바도르 산체스와 대니 로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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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산체스와 대니 로페즈 2016년 천위에 인쇄+자수 131cm X 92cm

살바도르 산체스는 멕시코의 복싱영웅으로 1959년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다. 1980년  WBC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한 후 9차 방어까지 성공했던 산체스는 1982년 8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요절했던 복싱 천재이다. 그때 나이가 23세로였으며 전성기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무적이었기에 안타까움은 더욱 크게 느껴진다. 그의 가슴에 새겨진 문신은 산체스의 이름과 함께 멕시코의 심벌인 독수리와 함께 국기를 재구성한 것이다. 산체스와 일전을 벌이는 대니 로페즈는 인디언의 후예인 미국인으로 ‘리틀 레드’라는 애칭을 갖고 있었던 명복서이다.